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🇷🇸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나라?

by Aedel737 2025. 5. 26.
반응형

 

세르비아 7일 루트 + 도시별 꿀팁 + 총경비표 대공개!

💸동유럽, 아직 안 가봤다면 지금이 찬스!
🧳“세르비아, 혼자 가도 괜찮을까?”
🛤️“도시 이동은 어떻게 하지?”
💰“하루 예산 5만 원이면 충분할까?”

✅직접 다녀온 여행자들의 후기로 정리한
세르비아 여행 루트 + 꿀팁 + 예산
지금 바로 정리해 드릴게요.


✅ 세르비아 여행 핵심 요약

항목  내용
여행기간 7일
방문도시 베오그라드 – 노비사드 – 니시
추천시기 4,6월 / 9,10월 (선선하고 맑음)
1일 평균 경비 약 45,000원
총 예상 경비 (7일) 약 32만 원 (항공 제외)

📍세르비아 7일 루트 제안

✈️ Day 1 – [입국 & 베오그라드 시내]

  • 공항에서 시내 이동: 버스 or 택시 (약 1,500~5,000원)
  • 필수 방문: 칼레메그단 요새, 성 사바 성당, 스카다르리야 거리
  • 숙소: 시내 게스트하우스 or 호텔 (20,000~35,000원대)

📝 팁: 베오그라드 도심은 대부분 도보 가능!
저녁엔 현지인과 섞여서 세르비아 음식점에서 체브라피 시식 추천


🚆 Day 2 – [베오그라드 역사&예술 탐방]

  • 국립 박물관 (입장료 약 2,000원)
  • 미술관 & 시내 카페 거리 산책
  • 도나우 강변에서 일몰 감상

📸 인스타용 포토스팟 다수!
📌 세르비아는 와이파이 속도도 좋아서 eSIM만 있으면 리얼 노걱정 여행


🚌 Day 3 – [노비사드 이동 & 시내 탐방]

  • 이동: 버스(2시간, 약 5,000원)
  • 페트로바라딘 요새, 자유광장, 성 마리아 교회
  • 야경은 요새 위에서!

💡노비사드는 “세르비아의 암스테르담”이라 불림.
도심 전체가 유럽풍 + 예술적 분위기 가득!


🍷 Day 4 – [노비사드 근교 & 현지 마켓]

  • 시립 미술관 or 와인 농장 투어
  • 저녁엔 도심 맛집 투어 (플레스카비차, 현지 맥주)

🚆 Day 5 – [니시 이동 & 도시 탐방]

  • 이동: 버스(3시간 반, 약 6,000원)
  • 체레나 박물관, 니시 요새, 마케도니아 거리
  • 현지인 맛집 ‘Burek’은 꼭 경험해볼 것!

❗니시는 세르비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도시!
로마 제국 시대 유적도 곳곳에 남아 있어요.


🌿 Day 6 – [니시 근교 자연 힐링]

  • 소코 반야 온천 or 근처 트레킹 코스
  • 온천 입장료: 약 7,000~10,000원

🚆 Day 7 – [베오그라드 귀환 & 쇼핑 후 출국]

  • 이동: 니시 → 베오그라드(3~4시간, 6,000원)
  • 출국 전 현지 마트 or 기념품샵 구경
  • 추천 기념품: 라키야(세르비아 브랜디), 민속 자수 소품

💰일별 경비표

항목 금액(원) 비고

항목 금액(원)  비고
교통 (도시 간) 17,000 왕복 버스 총합
식비 8,000 × 7일 = 56,000 1끼 약 2,500~3,000원
숙소 30,000 × 6박 = 180,000 도미토리 ~ 저가호텔
입장료 & 액티비티 20,000 요새, 온천, 와이너리 등
기타(간식, 쇼핑 등) 20,000 자유소비
총합 293,000원 (항공료 제외)

하루 평균 약 41,000원!
✨물가 저렴하고, 체류비 걱정 없는 동유럽 핵심 여행지


💡여행 팁 & 주의사항

  1. 통신: 한국에서 eSIM 구매 후 출국 전 개통 추천
  2. 환전: 유로 → 세르비아 디나르 현지 환전 (공항보다 시내 환전소가 유리)
  3. 치안: 매우 안전한 편! 단, 밤늦게 외진 골목은 피하기
  4. 언어: 영어 통용 가능. 단, 간단한 세르비아어 인사말 외우면 현지인 호감도 UP
  5. 비자: 90일 무비자 가능 (여권만 있으면 OK)

✈️마무리 한 줄 요약

하루 5만 원이면 충분한 동유럽 숨겨진 보석, 세르비아!
💡혼자 여행도 좋고, 도시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7일이 꽉 찹니다.
지금 이 루트 그대로 따라가면 돈 걱정 없이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!

반응형